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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차석용 회장 겸 이사회 의장 영입…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 가속화

2023-03-31
- 3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 차석용 회장, 에스테틱 분야 노하우ㆍ해외 시장 개척 경험 바탕으로 휴젤 성장 견인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사장 손지훈)이 지난 30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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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더불어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등 총 4개의 부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주주총회 이후 오후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차석용 기타비상무이사가 휴젤의 새로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차석용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8년간 LG생활건강 대표이사를 역임, 17년 연속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라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는 총 28건에 달하는 굵직한 인수합병(M&A)을 통해 각 사업부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북미ㆍ중국ㆍ일본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LG생활건강을 국내 뷰티 업계 1위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차 회장은 그 외에도 한국 P&G 총괄 사장, 해태제과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다양한 업계에서 경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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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의 영입으로 휴젤의 글로벌 탑티어 도약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차 회장의 에스테틱 분야 노하우 및 해외 시장 개척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 필러, 화장품 등의 글로벌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고, 신규사업 개발 활동 강화를 통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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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존 휴젤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브렌트 손더스(Brent L. Saunders)는 새롭게 신설될 자문위원회에서 의장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의 성장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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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관계자는 “차석용 신임 회장이 에스테틱은 물론 다양한 산업계를 넘나드는 사업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존 이사회와 함께 주주들의 지지 아래 휴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차 회장과 함께 전사적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 더불어 자문위원회 의장으로서 브렌트 손더스와의 지속적인 협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