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AES) 2026(이하 AES)’을 진행했다.
AES는 휴젤 대표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해외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습형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AES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학술적 깊이를 바탕으로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는 시술법을 공유함으로써 해외 의료진의 시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궁극적으로 K-에스테틱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유럽,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 2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휴젤의 생산시설을 방문해 품질 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이날 마련된 체험형 세션에선 레고 블록을 조립하며 보툴리눔 톡신의 작용기전과 신경세포 내 전달 과정에서 수용체와 높은 결합력을 보이는 레티보의 'Narrow diffusion' 개념을 이해했다. 또한 필러 제조 공정별 소재 샘플도 직접 확인하며 제품 완성 과정을 알아봤다.
둘째 날에는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해부 실습 워크숍과 핸즈온 세션이 열렸다.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이규호, 윤창일 원장,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김수빈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의 올바른 주입 방법과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안전한 시술법을 설명했다. 마지막 날은 신논현 바이브성형외과 서현우 원장이 최신 시술 트렌드와 부위별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며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요르단 피부과 전문의 하딜 쿠다(Hadeel Qudah)는 “휴젤의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점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휴젤 신승준 의학사업부 상무는 "휴젤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꾸준히 높이는 것과 함께 소명감을 갖고, 해외 의료진에게 K-에스테틱의 철학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술력, 휴젤의 품질 경쟁력을 꾸준히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