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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대만 의료진 초청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 ‘L.E.A.D.’ 개최

2026-09-21
대만 미용의료 전문가 대상 생산시설 견학·클리닉 교육 진행
2027년 대만 톡신 시장점유율 35% 목표…시장 1위 공략 박차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대만 의료진을 국내 초청해 글로벌 학술 프로그램 ‘L.E.A.D. : Letybo Experience & Discovery’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미용의료 분야 전문가(HCP)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와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현지 제품명: 리볼렉스)’의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우수한 생산 체계와 품질 관리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또 국내 클리닉을 방문해 한국 에스테틱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이에 부합하는 시술 노하우 및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연자로 나선 디아더피부과 이승주 원장은 휴젤 톡신과 필러를 활용한 라이브 데모를 진행해 실제 시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대만은 톡신, 필러, 스킨부스터 등 미용 시술이 활발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다. 휴젤은 2019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만에 진출해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직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30% 수준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대만 톡신 시장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휴젤은 2027년까지 톡신 시장점유율을 35%로 높이는 한편 지난해 상반기 정식 판매를 시작한 HA 필러 라인업을 점차 확대해 톡신 판매와 시너지를 내고, 대만 에스테틱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휴젤 지승욱 사업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핵심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인 대만에서 의료진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의료진이 휴젤 제품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톡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동시에 HA 필러, 화장품 등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