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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中 학술 네트워크 ‘C-GEM’ 발족…‘미용·성형 권위자들과 맞손’

2021-04-06
- 현지 시각 30일 19시부터 온라인 발족식 개최…중국 현지 성형외과·피부과 교수 19인 참여
- 현지 임상연구부터 의료진 교육, 교육자료 개발 등 중국 시장 내 학술활동 전개

휴젤이 세계 최대 미용, 성형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해 10월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현지 시장에서 휴젤의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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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30일 중국 현지 미용·성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학술 네트워크 ‘C-GEM(China-Global Expert Members)’ 온라인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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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EM은 ‘H-GEM(Hugel Global Expert Members) 프로젝트’의 중국 버전이다. 앞서 지난 2월 휴젤은 국내에서 K-GEM(Korea-Global Expert Members)을 발족하며 ‘H-GEM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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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EM은 휴젤이 K-GEM을 시작으로 전개하는 프로젝트로, 각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업계 전문의들과 함께 휴젤의 제품 및 관련 임상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나라별 수요와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논의를 전개하는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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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19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C-GEM 발족식에는 중국의 저명한 성형외과 교수 왕항(王杭)을 비롯해 미용·성형 분야에 높은 의학적 연구 성과를 거둔 중국 대표 성형외과, 피부과 교수 19인이 주요 멤버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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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중국 현지 임상연구부터 의료진 교육, 교육자료 개발까지 중국에서의 학술활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해당 업계 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현지 KOL과의 네트워크를 구축, 자사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중국 시장에 피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발족식을 준비한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본부장은 “C-GEM은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기업 휴젤이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만든 첫 번째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라며 “휴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국가,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확장, 각 시장에 맞는 맞춤형 학술 콘텐츠 개발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