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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사상 첫 온라인 미용∙성형 학술 심포지엄 ‘iH.E.L.F’ 성황리 개최

2020-04-27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웨비나’ 형식 학술 심포지엄 개최…6회까지 누적 접속자 약 1,600명
- 실시간 채팅 활용한 질의응답 및 다양한 정보 교류 시간 가져…올해 말까지 월 2회 개최 예정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7일을 시작으로 매주 2회(화, 목요일) 전국의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 및 자사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학술포럼 iH.E.L.F(internet + H.E.L.F)’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H.E.L.F는 휴젤의 미용, 성형 학술심포지엄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사상 첫 비대면 ‘웨비나(webinar, Web+Seminar)’ 형식으로 개최됐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현재까지 총 6번(23일 기준)의 강연을 진행, 누적 접속자수 약 1,600명을 기록하는 등 현직 의료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시술 관련 연자, 접속자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이를 통한 지식 교류를 목표로 ‘휴젤 지식in’이라는 부제로 개최했다. ▲김남호 원장(갸름한성형외과) ▲문형진 원장(비업의원)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 ▲박현준 원장(메이린클리닉) 등 업계 저명인사들이 연자로 나서 보툴리눔 톡신 및 HA필러 시술 노하우부터 환자 별 대응 방식, 부작용 대처법까지 시술 관련 다채로운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만큼, 익명성이 보장된 실시간 채팅방을 통해 시술 관련 가감 없는 질문부터 다양한 정보 공유까지 접속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

휴젤 김재욱 상무는 “최근 제약, 바이오 업계가 대면 영업, 오프라인 학회 등을 중단함에 따라, 휴젤은 지난해 H.E.L.F 포럼을 통해 처음 선보였던 디지털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 사상 첫 웨비나 형태의 포럼을 개최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적극적인 서포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iH.E.L.F’가 매 회 평균 270여 명이 접속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올해 말까지 월 2회 정규 편성을 하여 다양한 의학적 자료와 정보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H.E.L.F는 휴젤이 2013년부터 미용, 성형분야의 의료진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학술 심포지엄으로, 국내 미용, 성형 분야의 다양한 정보와 지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4월 iH.E.L.F의 마지막 강연은 샘스킨성형외과 홍기웅 원장의 ‘필러 물성을 활용하여 볼륨 리프팅 효과를 내는 방법’을 주제로, 오는 28일(화) 오후 1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